비록 의욕은 사라진지 오래라도 또 전공분야라고 가고싶어했던 슈타이들 전시회!
빈이 전시회 다녀와서 과제물 제출할게 있다고 보여줄테니 같이 가자고해서 얻어봤다.
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 보냅니다 <3<3
전시는 책 만드는 과정부터 책에 쓰이는 서체와 종이에 대해 꼼꼼하게 설명하고 있었다. 심지어 종이는 만져볼 수 있게 만들어 관람객은 작품과 더 가까이 교감할 수 있다. 또 칼 라거펠트와의 콜라보는 슈타이들을 예술서적분야 뿐만 아니라 상업적인 분야에서도 큰 성공을 거두게 만들었는데, 실제로 샤넬의 쇼에 사용되었던 종이로 만든 기둥이나 샤넬의 룩북도 함께 전시되어있어 편집 분야 외에 패션에 관심이 있는 사람의 재미도 잡았던 것 같다고 생각한다.
이런걸 보면 책 만드는게 또 재밌어보이는데 회사에서 하는 건 왜 이렇게 재미없고 결과물은 못생겼지?
20130824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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